한반도 정세 논의,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중국 외교부는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이번 주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4일 발표했다.
외교부는 리용호 외무상이 6-8일에 방중 해, 중국의 왕이(王義)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도 회담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겅솽(耿爽)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계획도 논의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공할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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