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서한을 부장판사방에 붙이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이용훈 대법원장의 법조비리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자 활빈단 홍정식단장(뉴스타운 시민기자)은 16일 사법개혁국민연대(대표 조관순)등 시민단체 대표들과 함께 대법원청사앞에서 검은돈에 물든 판,검사 처형식등 규탄 행사후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이 나눠쓰라며 경종용품(돌미역,때밀이타월,숯덩어리)를 百言不如一行을 강조하는 항의서한과 함께 담아 대검찰청 민원실에 전달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국법원,검찰청사를 순회하며 법조비리를 발본색원하고 활빈단 홈페이지 www.hwalbindan.co.kr의 부패감시청 코너를 통해 법조비리를 제보받기로 했다.
^^^▲ 시민단체들 대법원 정문앞에서 고위법관들의 법조비리를 규탄하고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 시민단체대표들과 함께 대검찰청에 경종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접수절차을 받고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 경종용품과 항의 서한 접수 하기위해 ⓒ 뉴스타운 문상철^^^ | ||
^^^▲ 기자에게 경종용품과 접수증을 보여주고 있는 시민단체 대표들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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