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정읍사문화제, 정읍사공원과 정읍천변 일원
제29회 정읍사문화제, 정읍사공원과 정읍천변 일원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8.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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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천년의 사랑이 온다

▲ ⓒ뉴스타운

제29회 정읍사문화제가 10월 19일 개막하여 21일까지 정읍사공원과 정읍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21일에는 특히 공개 오디션인 메이플스타 오디션 본선도 진행된다.

정읍시와 (사)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해 문화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지난 7월 올해의 정읍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과 정읍사문화제 대행 용역 업체선정도 마쳤다.

공식행사로 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제례, 개막식(부도상 시상), 사랑의 소원등 달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공연행사로는 개막 축하공연, 제29회 정읍사 가요제, 제2회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전국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현재 KBS 전국노래자랑 정읍시편 제작도 섭외 중이다.

정읍사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는 기존에 읍면동 경연 또는 읍면동 수상팀 및 초청팀의 참여로 꾸려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전국 공모로 꾸며진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거리퍼레이드 참가 단체를 모집했는데, 모두 50여팀이 신청했다.

전국 공모를 통해 모집한 만큼 정읍시민들이 생각하는 정읍의 이미지와 정읍 외 다른 지역민들이 생각하는 정읍의 이미지를 한 곳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등 5개 부문 14개 우수 팀도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끌었던 ‘정읍사 러브 판타지쇼’도 진행된다. 올해도 다양한 불꽃과 화려한 레이저, 이와 어우러진 음악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조명은 올해도 다채롭고 아름답게 꾸며진다. 정읍사 공원 내는 사랑을 테마로 한 LED 조명으로 장식되고, 정읍천변 초산교에서 정동교 구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다. 특히 올해는 여러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창작등을 제작, 천변 둔치를 장식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간식 먹거리와 체험, 농특산물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는 “백제가요 정읍사 고장에 걸맞은 상징적이고 다채로우면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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