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당 최초 방북단, 북한과 관계 구축
필리핀 여당 최초 방북단, 북한과 관계 구축
  • 외신팀
  • 승인 2018.07.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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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인사와 회동

▲ 필리핀은 지난 2000년 북한과 국교를 수립했으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동참하면서 지난해 북한과 교역을 중단하고 있다. ⓒ뉴스타운

필리핀의 여당인 PDP라반(PDP-Laban) 방북단이 18일 북한과의 관계 구축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

이들 PDP라반 방북단은 평양에서 20일까지 머물면서 조선노동당 간부들과 만난다.

필리핀의 정당이 북한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최초로 알려졌다. 지난 6월 12일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의 평화 무드에 의한 긴장 완화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이들 방북단은 당 간부 4명으로 17일 경유지인 베이징을 떠나 평양으로 향한 것으로 외신들이 전했다.

필리핀은 지난 2000년 북한과 국교를 수립했으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동참하면서 지난해 북한과 교역을 중단하고 있다.

참고로 4명의 방북단 명단은 아래와 같다.

• Former Eastern Samar Governor Lutgardo Barbo, PDP-Laban vice president for the Visayas

• Ronwald Munsayac, chairman of the PDP-Laban public information committee

• Raymundo Roquero, vice chairman of the PDP-Laban public information committee

• Evan Rebadu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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