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읍내에 한 당구클럽내에 7개의 흡연부스를 만든 '강화당구클럽'이 요즘 강화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서 당구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17년 12월 3일 당구장 금연법 이후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2018년 3월 3일부로 당구장 금연 단속이 시작되었는데 강화당구클럽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 '모범 당구장'으로 이곳의 현황을 여타 다른 당구장에 모범적인 업소로 홍보할 정도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대표는 "저는 강화당구클럽을 강화군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당구클럽으로 만드는게 목표이다"라며, "비록 많은 금액이 투입이 되었지만 먼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강화군에는 강화당구연맹이 준비중에 있으며, 뜻있는 강화당구인들이 강화군에서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하려고 준비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동안 당구장을 '담배'때문에 꺼려했던 여성과 청소년들이 요즘 부쩍 당구장을 찾아오고 있는 현실이다. 당구장 금연법으로 인해 현재 전국적으로 당구계는 천지개벽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속에도 불구하고 당구연맹 관련해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당구발전을 견인해야할 단체들이 오히려 당구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게다가 인천당구연맹 회장의 장기간 공석으로 인해 인천의 당구선수를 비롯해 인천당구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요즘 불만의 목소리를 점점 키우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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