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8일째를 맞이한 본지(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어제 저녁부터 극심한 체력 저하와 정신혼미, 전신마비 증상 등을 보인 끝에 6일 오후 1시쯤 긴급히 건국대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손상윤 회장은 끝까지 단식 투쟁을 강행 뜻을 굽히지 않았다. 애국국민들과 본지 임직원들이 더 이상 버티는 것은 손 회장의 건강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 악화될 수 있다며, 강력히 병원행을 권고했으나, 손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버티겠다며 끝까지 버티었으나, 주변의 만류로 끝내 응급실로 가게 됐다.
한편, 국변의 조원룡 변화사와 애국국민들은 건국대 병원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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