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왕조는 미끼만 따먹을 뿐인 고약한 물고기 같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씨왕조는 미끼만 따먹을 뿐인 고약한 물고기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文대통령의 올림픽을 이용한 대북퍼주기는 국민은 몰론, 미-일에 화(禍)를 자초하는 도로(徒勞)일 뿐이다

▲ ⓒ뉴스타운

북한의 김씨 왕조는 목적했던 미끼만 따먹고 사라지는 어종(魚種)과 같다. 북한은 한국이 내주는 대북 퍼주기를 받고, 답례의 표시인지, 오리발 작전으로 국군과 민간인을 간헐적으로 상습 살해할 뿐이다.

북한은 유엔의 대북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졌을 때, 한국이 주최하는 평창올림픽은 보급품을 채울 수 있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기였다. 한국정부는 북한의 의도대로 평창올림픽에 또 하나의 대북퍼주기인 돈을 쓰고, 태극기를 내리고, 한반도기를 들었다.

그러나 북한이 노리는 것은 첫째, 대북 퍼주기와 둘째, 남남갈등이요, 셋째, 한-미동맹의 이간질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文정부가 한반도기를 들고 대북퍼주기를 하는 것은 국익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도로(徒勞)일 뿐이다.

그 동안 문민정부 20여 년간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을 향해 보은같은 답례의 복지 정치를 했어야 마땅한데, 천편일률(千篇一律)처럼 국민의 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하면 남북평화통일이 가시화 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이 알게 모르게 혈안이 되어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한국의 삼척동자도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주적인 북한에 대북퍼주기를 하면, 첫째, 주적인 김씨왕조 체제가 경제난으로 자연 붕괴되지 않는 것이요, 둘째, 김씨왕조의 원폭, 수폭을 증강시켜 한국은 물론, 미(美)-일(日)에까지 기습 타격한다는 것을 환히 아는 데, 오직 친북 좌파 대통령들은 후안무치하게도 한결같이 대북퍼주기를 쉬지 않았다.

북한은 대한민국을 북핵으로 무력통일을 하려고 혈안인지 오래이다. 그 의도를 뻔히 문민 대통령들은 알면서도 국민 복지는 “나라 망치는 일이다” 강변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해오는 것이다. 졸지에 대한민국이 북한의 원폭으로 피바다를 이루고 망국하는 이유는 정신나간 문민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 탓이라고 관측할 수 있다. 한국 국민들은 피땀흘려 돈을 벌고, 김씨왕조는 북핵만 개발하여 성공하였다.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 돈은 대북퍼주기를 하고 자멸하려고 돈을 번 것이 아니지 않는가.

친북, 종북할 좌파 대통령을 선거의 투표로 선택하는 일부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틀렸다고 냉엄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좌파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기 탓에 한국은 물론 미국에 북핵이 기습하는 수순에 도달하고 있다. 바꿔말해 동맹의 한국 돈으로 만든 북핵으로 미국은 사상 최초로 원폭, 수폭을 맞는 해괴한 일이 눈앞에 닥치고 있는 것이다.

김씨왕조의 김정은은 노골적으로 미국 괌도에 또는 미 대통령의 집무실인 백악관까지 북핵으로 기습한다는 공갈협박을 쉬지 않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각성하여 한국 대통령의 대북퍼주기에 맹렬히 항의를 해야 하고 강력한 조치를 해야 마땅한데, 속수무책으로 북핵이 기습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과 같은 무능을 보여줄 뿐이다.

북핵으로 몰살을 기다리는 듯한 미국정부를 믿는 미국 국민들이 안타까운 일이다. 북핵을 기다리는 것같이 속수무책으로 있는 일본국의 아베 수상의 정치도 안타까운 일이다. 북핵의 타깃인 미국과 일본국은 겨우 피난연습을 하고 있을 뿐이다. 북핵의 본거지를 선제 타격하여 무력화하는 특단의 대책은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인가?

文대통령은 대한민국 축제인 평창 올림픽을 김씨왕조에 바칠듯이 행동해보이고 있다는 한국의 항설이다. 그동안 올림픽에 출전하여 승리하여 조국의 명예를 빛내려는 선수 가운데 일부는 북란의 선수를 위해 선수 지위를 박탈 당하는 억울함에 울고 있다.

태극기가 사라지고 북한이 원하는 한반도기로 올림픽을 열면서 대북퍼주기를 하는 것이 과연 남북통일에 무슨 도움이 되는 것인가? 북한은 올림픽을 이용하여 첫째, 마음껏 김씨왕조의 체제선전을 하고, 둘째, 한국의 돈을 보급품 챙기듯 하고, 그 돈으로 가열차게 북핵을 증강하여 한-미-일을 향해 기습하는 때를 만들 뿐이다.

북핵은 중-러의 옹호와 물자 지원속에 한국은 물론, 우선적으로 미-일을 향해 겨냥하고 있다. 북-중-러는 미-일에 구원(舊怨)이 많은 나라이다.

북-중-러는 과거 70년 전에 6,25 전쟁을 일으킨 동패들이다. 세월이 흘렀어도 그들의 동패의식은 변치 않았다. 북-중-러는 이제 북핵으로 제2 한국전을 일으키려 한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 결론이다.

한국은 좌파 대통령을 연속적으로 선택하는 일부 국민들 탓에 전쟁의 피바다를 자초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하루속히 망하라!”는 식의 선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신라, 백제, 고려, 이조, 대한제국이 허무하게 사라진 것은 원인과 이유를 보면 나라를 망치는 주류는 국민들 탓이다. 한국은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진보 자파 후보에 몰표를 주는 일부 국민들 탓에 서서히 침몰하는 배와 같은 신세가 되고 있는 것이다.

서두에 북한은 미끼만 따 먹고 사라지는 고약한 물고기와 같다고 표헌하였다. 한국의 좌파 대통령이 제아무리 대북퍼주기를 해도 북한은 보급품을 챙겨 사라지고, 오리발 적전으로 국민 살해극을 연출할 뿐이다. 文정부의 대북퍼주기의 결론은 꽃피우는 춘삼월에 북한은 오리발 작전으로 국군을 기습하고, 민간인을 기습하여 살해할 공산이 크다. 文대통령은 북한이 그리운 조국이라고 생각하는가?

북한은 한국 좌파 대통령이 내주는 보급품에 감격하여 김씨 왕조를 한국에 바치며 남북통일을 절대 하려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에 바쳐야 북한은 기뻐할 것이다.

文대통령이 제정신이라면, 첫째, 민생경제를 위해 악법폐지 등을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둘째, 노령 연금에 박근헤 전 대통령이 준 20만원 위에 文대통령은 겨우 5만언을 추가하는 복지정책을 하였다. 文의 국민 사랑의 한계이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을 이용하여 국민이 알게 모르게 가열차게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것이다. 文대통령이 주적인 북한에 대북퍼주기를 가열차게 하려 할 때, 국네의 애국보수 국민들과 미-일은 분노를 금치 못해 마침내 행동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이 주최하는 평창 올림픽이 세계의 축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文정부는 김씨왕조의 축제로 만들고 있다는 항간의 비등하는 논평이다. 대북퍼주기를 하는 돈은 국민 혈세이지 않는가. 미-일은 북핵에 대비하여 피난연습을 해오고, 유엔 안보리는 대북제재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때에 文대통령은 “님 향한 일편단심처럼!” 올림픽을 이용하여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듯 한다!”는 게 한국 항간의 비등하는 여론이다.

文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이 명성을 떨치는 것이 아닌 정치생명의 최후인 조기적(弔旗的)인 낙봉파(落鳳坡)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북핵에 대비하여 피난연습을 해오는 미-일의 지식인과 언론인은 북핵을 증강하는 한국의 대북퍼주기에 매서운 항의에 나서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文대통령의 올림픽을 이용한 대북퍼주기는 국민은 몰론, 미-일에 화(禍)를 자초하는, 절대 해서는 안될 부질없는 도로(徒勞)일 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