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의 “죽 쒀 개 좋은 일시키”는 평창올림픽, 국민들은 분통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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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의 “죽 쒀 개 좋은 일시키”는 평창올림픽, 국민들은 분통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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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평화냐 전쟁이냐로 국민협박하며 북한과 대화 빙자 대한민국을 북에 팔아

▲ ⓒ뉴스타운

김정은에게 평창올림픽 상납한 문정권

문재인 대통령이 "바람 앞의 촛불 지키듯 남북 대화를 지켜달라"고 했지만, 정말 지켜줘야 할 것은 우리 국민의 자존심이다. 문정권이 요즘 김정은에 혼을 빼앗겨 대한민국과 국민을 내팽개치고 있다. 남북 대화도 좋고 평화도 좋지만 더 이상 북한에 비굴한 자세를 보이지 않아야 한다.

남부대화 한다면서 북핵문제나 북한동포 인권문제는 말도 못 꺼내고 김정은 바지가랑이 잡고 눈치만 보는 모습이 비굴을 넘어 참담한 모습이다. 북한이 우리언론들 사실보도에 동계올림픽 불참하겠다며 협박을 해도 대응 한마디 못하고 있다. 문대통령 신년사에서 북핵문제해결을 요구했다고 북한 언론은 '얼빠진 궤변' '가시 돋친 음흉한 악설 일색'이라며 25차례 막말을 퍼부어도 침묵만 하고 있다

문대통령이 김정은에 아부하기 급급하다. 강릉의 황영조체육관에서 현송월에게 "미리 연락 주셨으면 여기에 5만석 규모로 만들 수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 주시는 바람에…"라고 머리 조아린 아부하는 작태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일개 악단 대표에게 하룻밤 65만원이라는 VIP룸, 한 끼당 15 만원짜리 호텔 식사, 고급 와인으로 멈추지 않고, 강릉에서 왕복 현송월 일행만을 위해 KTX 특별 열차를 통째로 내줬다. 문정권은 김정은 위해 태어난 퍼주기 정권이다.

통일부는 '현송월 말하거나 웃는 장면 보도 말라' 국정원직원은 "현송월 불편해하신다 질문 자꾸하지 말라" 눈발날린다 "현송월 가까이 모셔라"라고 했다. 참으로 비굴한 모습이다. 간첩 잡는 국정원이 북한 여배우 하인 노릇하니 국민들은 기가 막힌다.

현송월 일행을 국민 세금으로 퍼주고 특급 상전 모시듯 했지만 북한은 "역대 최악의 인기 없는 올림픽경기 대회로 기록될 수 있는 이번 겨울철 올림픽 경기 대회에 우리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해 문정권은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했다.우리 국민이 지구상 거렁뱅이 국가며 3대세습 독재국가인 북한에 문정권이 '구원의 손길'보내고 있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한심할 뿐이다. 국민들은 김정은에 우롱당하고 농락당하는 문정권에 2030세대마저 등을 돌리기 시작 했다.

그런데 문정권은 "북한의 참가로 평창올림픽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높였다. 불과 두 달 전까지 한반도는 전례 없는 전쟁의 위험 속으로 치닫고 있었는데 북한의 참가로 평화롭게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평창 참가라는 북한의 선물을 받았다'는 고마움에 신세 갚을 생각만 하고 있다.

심지어 올림픽 개최 전날 북한이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하는 것에 대해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고 평창올림픽에 재를 뿌리려는 것은 아니다"고 북한 대변인 노릇까지 하고 있다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나는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과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왔다. 나는 북측 대변인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다." 북측 대변인 노릇한 것을 김정은에 자랑했다. 문대통령이 노무현의 비굴했던 아부형태를 그대로 김정은에 하고 있다. 문정권이 평화냐 전쟁이냐로 국민을 협박하며 북한과 대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팔아먹고 있다.

평창올림픽 전야제는 금강산에서 연습은 원산 마식령 스키장에서 올림픽이 평창이아니라 평양올림픽으로 변하고 있다.평창올림픽에 '구원의 손길'을 줬다는 북한은 개최 전날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한다. 세계의 시선을 평양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그날 강릉에서는 북한 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북한 창군 기념 공연인지 평창올림픽 전야제 공연인지 헷갈릴 판이다.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올림픽 기간에는 '북한 미녀 공연단'과 '미녀 응원단'이 우리 국민을 현혹할 것이다.한반도 문제의 본질인 '핵무기 위협'은 뒷전으로 밀리고 '같은 민족끼리'라는 우호적 분위기가 적화통을을 앞당기려는 문제인 꼼수에 국민은 속고 있다

3전4기 평창올림픽에 국민 혈세를 퍼부어 건설 했다. 그런데 "멍석 깔아 놓으니 북한 아이들이 와서 휘젓고. 죽 쒀서 개 좋은 일을 하고 있다 . 이러려고 3수해가며 올림픽 유치한 것이 아니다. 문정권은 각성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지 않으면 퇴출 될 것이다

평창올림픽이 북한에 평양으로 남치당해

김정은은 평창 개막식 전날 대규모 열병식을 하는 데 문정권은 '한미는 훈련 연기‘ 하고 미국원력잠수함 부산 입항도 거절 했다. 금강산에서 2월8일 올림픽 전야제를 하면 평양올림픽이 된다. 북한은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다. 평양에선 핵미사일을 내세운 열병식이 열리고 강릉에선 북 현송월 악단이 올림픽 전야제 무대를 연다. 김정은 대화목적은 평창을 이용해 대북 제재를 무력화하고 핵을 인정받으려는 것이다. 20년 간 피땀 흘려 유치한 평창올림픽이 핵 인질범에게 잔치 상을 차려준 격이다.

김정은 위해 말도 안 되는 여자하키 단일팀을 만들고, 현송월에게 국빈급 예우를 해주며 그가 말하고 웃는 모습을 보도하지 말라는 북한 지침에 따라 통일부에서 기자에게 지시가 내려졌다.

국정원 직원이 현송월을 경호하고 "불편해하신다"며 그의 심기를 살폈다. 한미 연합 훈련을 연기·축소하고, 미 잠수함 부산 입항을 막았다. 우리 공군 F-35A 출고 행사에 국방부 장관 축하 메시지 전달을 보류했다. 참수 작전이란 말도 입에 못 담게 했다. 동맹국 미국국기를 불태울 때는 가만있던 경찰은 북한 인공기 불태웠다고 수사를 시작했다.

북한에 가서 훈련할 아무 이유가 없는 스키 선수들은 인권유린 논란이 일었던 마식령 스키장에 가야 하게 됐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 등 탈북 인사들에게 올림픽 기간 공개 활동을 자제하라고도 지시했다. 문정권은 "북한이 안 왔으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없었다"고 하고, 북한은 '평창을 우리가 구출해줬다"고 한다. 평창올림픽이 평양에 납치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미 CIA 폼페이오 국장은 1월23일 "북의 핵 ICBM은 (실제) 공격용 이고 김정은의 목표는 자신의 권력하에 한반도를 통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2일에도 "북이 몇 달 안에 미 본토 타격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했다. CIA의 수장이 연일 이런 공개 발언을 하는 건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오고 있다는 말이다.

그는 "외교적 해법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를 때 다양한 수단을 대통령에게 제공하려 한다"고 했다. 북한 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런데 문정권은 평화타령 대화타령만 하면서 김정은에 아부하기에 바쁘다. 문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김정은 하수인이지 국민들은 감 잡기가 어렵다. 적화통일 노리는 김정은이나 이를 방조 조장하는 문정권이나 모두 대한민국의 적이다. 이 두 집단을 한꺼번에 쓸어내야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

글 : 이계성(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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