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미 국방, ‘북한 화성-15형, 대기권 재진입 아직 일러’
매티스 미 국방, ‘북한 화성-15형, 대기권 재진입 아직 일러’
  • 외신팀
  • 승인 2017.12.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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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미국에 위협 안 돼

▲ 매티스 장관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에 성공하지 않았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기권 재진입시 고온에 견딜 수 있는 탄두 제조와 목표물을 정확하게 유도하는 기술을 얻기에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는 평가이다. ⓒ뉴스타운

제임스 매티스(James Mattis) 미국 국방장관은 15일(현지시각) 북한이 지난 11월 29일 새벽에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은 “미국에게 당장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ICBM의 실전배치에 빼놓을 수 없는 대기권 재진입이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매티스 장관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에 성공하지 않았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기권 재진입시 고온에 견딜 수 있는 탄두 제조와 목표물을 정확하게 유도하는 기술을 얻기에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는 평가이다.

북한은 화성-15형에 대해 “국가 핵전력 완성”이라고 선언하고, 미국 본토 어느 곳이든 타격할 수 있다면서 초대형 중량급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었다. 매티스 장관은 이 같은 북한의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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