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피트니스 비키니 모델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여성 피트니스선수 ‘수경(윤수경)’이 오늘은 트로트가수로 특별한 심사대에 오른다.
‘수경’은 사랑이 떠난 이성을 부르는 말 ‘나미야’로 데뷔앨범 쇼케이스를 오늘인 11월 30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지하 대극장에서 MC 걸그룹 ‘버니걸스’의 진행으로 3시간여 동안 모든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