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박구윤’의 히트곡 ‘나무꾼’에서 지게꾼으로, 개그맨 김경진과 트로트그룹 듀오 ‘신하’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김동찬’이 신인 걸그룹 ‘XoX(엑스오엑스)’의 데뷔 앨범 ‘Yellow(옐로우)’ 발매 축하와 ‘운수대통’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동찬 : “신인걸그룹 XoX 팀의 첫 싱글앨범 Yellow(옐로우)가 16일 발매 되었습니다”

김동찬 : “그래서 XoX 팀이 23일(목) 인사동에서 쇼케이스를 한다고 하니 많이 와주셔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동찬 : “XoX 응원해 주시러 많이~ 많이~ 와주세요~”

‘XoX’ 엑스오엑스 팀은 의리의 카리스마 리더 노대장, 무용 전공자와 프로 댄서 출신의 멤버 제이, 서아 까지 데뷔 전부터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를 통해 군부대에서는 ‘EXO(엑소)’ 같은 인기를 받고 있는 자타공인 ‘군통령 걸그룹 No.1’으로 손꼽히는 이슈를 몰고 다니는 팀이다.

큰 기대 속에 열리는 엑스오엑스 Yellow 쇼케이스 무대에 K-POP(케이팝) 관계자들, 한류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