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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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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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 ‘사랑의 연탄 나눔’ ⓒ뉴스타운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회장 한정만, 최귀영)는 지난 5일 주변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모은 헌옷 및 고철을 판매한 수익금과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연탄 2,000장을 마련했으며, 차량이 다니기 힘들어 배달을 꺼려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가정에 배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를 비롯하여 서정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지역 내 송탄제일중고등학교 등 학생 2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봉사의 소중함을 느끼며,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고 학생과 주민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됐다.

▲ 서정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 ‘사랑의 연탄 나눔’ ⓒ뉴스타운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지고 매년 난방비가 부족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연탄을 받으니 올해 난방 고민은 없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광철 서정동장은 “해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서정동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배달된 연탄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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