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다. 전면 재조사하라!”는 등의 프랑카드를 내걸고 국혼운동본부(대표 지금희)가 “5.18 바로 알기기”행사를 대전역 광장에서 지난 7.31일 시작했다. 재조사를 요청하는 서명운동도 겸하고 있다.
이렇듯 5.18에 대한 재조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비공개 문서의 공개와, 공개적인 국회특검을 통하거나 공개위원회 구성을 통한 재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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