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유치원 폭발 사상자 70여명, 범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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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유치원 폭발 사상자 70여명, 범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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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남성은 질병으로 학교를 휴학한 뒤 현장 근처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남성의 방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폭발장치의 재료가 발견됐고, 벽에는 “죽음‘이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뉴스타운

중국 동부 장쑤성 쉬저우 유치원에서 15일 오후 폭발사고가 발생 8명이 숨지고, 65명이 부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이 폭발로 사망한 현지의 22세의 남자가 일으킨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남성은 질병으로 학교를 휴학한 뒤 현장 근처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남성의 방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폭발장치의 재료가 발견됐고, 벽에는 “죽음‘이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현지 경찰은 감시카메라의 영상 등에서 그 남성이 폭발을 일으킨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보다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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