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난 19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 포천시 보건소장 및 보건소 관계자, 포천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 연극제 ‘유츄프라카치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유츄프라카치아’ 연극은 헬렌켈러의 스승인 애니셜리반이 좌절하고 절망하던 시기를 지나 헬렌켈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 되었으며, 올해 11년째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건강을 소재로 한 연극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의 편견을 덜어내고자 기획되었다.
포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극한 아픔을 당한 사람은 ‘내 슬픔을 알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걸어 잠그고 누구의 접근도 허용하려 들지 않습니다. 이번 ‘유츄프라카치아’ 연극을 통해 주변에 있는 수많은 유츄프라카치아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의 손길을 내밀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우리시 시민 및 중증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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