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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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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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날’과 통합하고 현장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애쓰는 복지사들 격려해

▲ ⓒ뉴스타운

한국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오승환)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2017년 4월 19일(수) 14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87만 회원이 속한 국내 최대 전문가 단체인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1967년 설립된 이후 50주년이 되는 해(1967.4.22.) 이며, 이날 기념식은 2007년부터 제정 운영되고 있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과 통합해 진행되는 행사로 현장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50주년에 새롭게 취임한 제20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취임식 및 협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협회 비전을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을 공모했으며 총 409건의 슬로건 중 심사를 통해 최종 ‘당당한 사회복지사, 대한민국 복지의 힘찬 미래를 열어갑니다’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정된 슬로건에 맞는 향후 협회의 비전을 발표하고 87만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창립 50주년 기념식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국회의장 공로장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2명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상을 시상했다.

또한 2007년 류시문 전 회장이 2억원을 상금으로 출연해 제정한 「한맥사회복지사대상」 시상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제10회 한맥사회복지사대상은 장애인, 여성 노인 등 사회복지 각 분야별로 우수한 공적이 있는 4명의 사회복지사들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지난 50년간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 사회복지사들이 주도하는 복지국가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국회의원, 사회복지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 사회복지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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