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에서는 4월 20일 제 37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양주 경찰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지난 2월 21일 시작하여 매주 화요일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수어(手語)교실을 시행하고 있다. 이 수어교실은 사회적 약자인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소통과 배려의 일환으로, 경찰업무 처리과정에서 청각‧언어 장애인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각‧언어 장애인이 범죄에 노출되었을 때 전문 수어통역사가 도착하기 전까지 수어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효과를 얻기 위하여 시작된 양주경찰서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활동이다.

또 하나의 활동으로 시각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어울림”이라는 학교폭력 근절 안내서를 제작하여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로 전달하기도 했다. “어울림” 책자란 학교폭력 관련 정보, 진행절차, 구제방법 등의 내용을 점자, 저시력자용 큰글씨, 목소리 QR코드로 구성하여 상대적 치안약자인 시각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점자도서관에 직접 책자 번역을 의뢰하여 제작되었다.
송호송 양주경찰서장은 “경찰은 물론 지역사회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양주경찰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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