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4월 14일(금요일) 교내 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것이었으며, 학생들은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곳곳에서 자신이 가장 흥미 있는 분야에 참여하여 과학적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과학 시화전, 과학 만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술과 과학이라는 두 과목을 접목하여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별실과 운동장에서는 에어로켓, 고무동력기, 투석기, 창의 구조물 만들기, 작은 음악회, 과학상자, 스턴트 달걀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고, 참가한 학생들은 집중하여 창의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인기를 끌었던 행사는‘스턴트 달걀’로, 학생들이 제한된 재료를 이용해 달걀을 포장 한 후 옥상에서 떨어뜨려 달걀을 깨지지 않게 하고 체공 시간을 길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였다.
학생들은 5층 건물 옥상에서 떨어진 달걀이 깨지지 않는 것을 보고 감탄과 탄성을 연발하였으며 친구의 작품이 미션을 통과했을 때 함께 기뻐하고 격려해 주었다.
작은 음악회에 참가한 3학년 ○○○군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이 악기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본인이 만든 악기로 동요를 연주하면서 음악과 과학의 융합을 느끼면서 창의 융합형 인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인천공항중 우현식 교장은 “과학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미래의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과학에 깊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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