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13일 14시경 교문동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경보음을 들은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초기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
지난 13일 오후 2시경 교문동의 한 주택에서 요란한 화재경보음이 울렸다. 때마침 이웃집에 있던 B(남/46) 씨가 이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매캐한 냄새까지 맡게 되어 119에 화재신고를 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주택으로 진입해 주방 가스렌즈 위 냄비에 피어오르는 연기를 확인한 후 진화 곧바로 진화했다. 냄비 안쪽은 이미 새까맣게 탄 내용물들이 눌러 붙어 있었다.
집주인 A(51) 씨는 직장에서 뒤늦게 이 상황을 확인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으며,“신고를 해준 이웃주민 B(남/46)씨에게 정말 고맙고 이번 일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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