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경찰서는 지난 11일 치안수요가 가장 많은 전곡읍에 모여 시민경찰대 20여명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후 4시간에 걸쳐 범죄 취약지 합동 순찰 및 신식 범죄예방 진단 장비(조도계, 거리측정기)를 활용하여 범죄환경개선을 위한 범죄예방 진단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시민경찰대원들이 경찰관들과 함께 자신들이 살고 있는 연천 주민들의 치안관련 의견은 직접 듣고, 연천이 처한 치안환경을 직접 보고 느껴보며 좁은 골목길・공원 등 범죄취약지 순찰활동 강화, 교통신호 등 효율적 운영, CCTV추가설치 및 청소년 비행행위 근절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논의 하는 등 지역치안의 발전방안을 위한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됐다.
또한 범죄예방진단팀과 시민경찰대는 합동으로 범죄 예방을 위해 조도계와 거리측정기를 활용, CCTV작동상태 및 안내판 설치, 조명상태 등 각종 전방적인 환경을 점검 뒤 순찰로 마무리 하였다.
연천경찰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경찰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동체 치안의 다리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천경찰도 지역주민들이 법과 치안서비스로부터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최상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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