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심폐소생술 교육’ 연중실시 응급의료 골든타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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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심폐소생술 교육’ 연중실시 응급의료 골든타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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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가구당 1인 심폐소생술 교육이수’를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구리시보건소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월 2회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신청을 하면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응급의료 체계는 환자가 발생한 직후부터 최종치료까지 사슬처럼 연결되어 이 중 현장에서의 신속한 처치는 사실상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으로 예후 개선에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다.

특히 현재 선진국의 경우 급성 심장정지는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제공에 따라 생존율을 3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으나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10%이하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및 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지역주민 대상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응급의료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위해 보건소 교육을 3회 이상 수료한 시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심(心) 지킴이’자원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인데 이들은 심폐소생술 관련 각종 교육, 행사 및 캠페인 등에서 보조자 역할을 하며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교육은 인창동 보건소와 수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실시되며 참여 신청은 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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