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4. 10(월),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동대문구에 소재한 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과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진단.검사비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간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에게 진단 및 검사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의료지원은 경희의료원이 구에서 추천받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인 최대 100만 한도로 총 4,000만원까지 검사비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경희의료원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의료비 지원, ▴간병인서비스 파견 지원, ▴의료봉사, ▴대외의료 강의 지원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국내외 의료봉사 및 각종 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의료사각지대를 발굴 하고 해소하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 1개소 이상과 의료협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지역 내 병원을 비롯한 총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1,294명을 지원하였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병원 이용환자가 많은 중랑구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의료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태화 복지정책과장은 “중랑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경희의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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