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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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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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내동, 홀몸 어르신 생신상 사진 ⓒ뉴스타운

남양주시 평내동(동장 김학철)에서는 5일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리더스원우회(회장 김희선) 회원과 함께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슬하에 자녀가 없어 홀로 생신을 맞이한 박복○(82세,여) 어르신으로 동 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방문하여 리더스원우회에서 손수 맛있게 만든 잡채와 전, 떡과 케이크를 준비하여 생신축하금과 함께 전달하고 축하노래를 불러드렸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집으로 오신다고 해서 몇 명이 그냥 다녀가나보다 했는데 손수 음식까지 만들어서 준비해오니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날뻔했다”며 “ 오늘 찍은 사진을 꼭 받고 싶고, 오늘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리더스원우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경로효친 사상의 실천을 위해 올해로 4회째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기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행복한 생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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