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랑이 꽃피는 러브하우스로 바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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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랑이 꽃피는 러브하우스로 바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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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 사회배려계층 대상 사랑의 집수리 봉사

▲ ⓒ뉴스타운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역 내 사회배려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 직영봉사단인 다솜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는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학교 선생님 및 교육 관련 직업을 가진 봉사자들이 다솜(순우리말로 사랑이라는 뜻)이라는 봉사단을 만들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각자의 장기를 살려 도배, 장판 교체, 곰팡이 제거, 해충 제거 등 주거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사랑의 나눔 봉사이다.

이에 구는,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사회배려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3월 25일에는 묵동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을 방문 수리했다.

집수리 봉사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배려계층 가구 총 55곳에 실시되었으며, 단순 도배 및 장판 교체 뿐만 아니라 곰팡이 피는 원인, 물이 새는 원인 등의 근본적인 문제점도 해결하고 있어 수혜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또한, 봉사단에서는 봉사자들이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 및 콩, 김장 김치 등을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고 있으며, 사회배려계층에게 쌀, 이불 등의 필요한 각종 물품을 제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단체와 도움이 필요한 사회배려계층을 연계하는 여러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계층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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