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 1(월)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도시 노후화로 성장동력이 약화된 지역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성장도시를 만든다는 것이다.
도시발전추진단은 2017년 4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존속하면서 ▲시민협력 협치행정 ▲마을공동체 활성화 ▲한방타운 조성 ▲도시재생 ▲문화‧관광거리 조성 ▲거리가게 규격화 및 허가제 등의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도시발전추진단은 2개과 5개팀으로 구성되며, 직원 29명으로 꾸려졌다. 도시전략과는 마을협치팀, 한방사업팀, 도시재생팀이며, 도시발전과는 문화융합팀, 상생거리팀이다.
또한 구는 이번 한시기구 신설에 따라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부서‧팀 폐지, 부서간 팀 이동을 통해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신설조직은 ▲1단(도시발전추진단) ▲2과(도시전략과, 도시발전과) ▲3팀(한방사업팀, 문화융합팀, 상생거리팀)이며, 폐지조직은 ▲1과(도시디자인과) ▲1팀(광고물관리2팀)이다. 이로써 동대문구 조직은 1단 1과 2팀이 늘어난다. 다만 총 정원은 변동 없이 부서별 인력조정을 통해 조직을 구성했다.
팀 이동은 ▲자치행정과 공유마을팀 → 도시전략과 마을협치팀 ▲도시계획과 도시재생팀 → 도시전략과 도시재생팀 ▲도시디자인과 디자인기획팀 → 건축과 디자인기획팀 ▲도시디자인과 광고물관리1팀 →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건설관리과 점용관리팀 → 재무과 도로점용팀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에 신설된 도시발전추진단과 함께 산적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등 37만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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