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희망케어센터, 북한이탈주민가구 자녀 첫돌 축하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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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희망케어센터, 북한이탈주민가구 자녀 첫돌 축하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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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후원, 이웃들의 재능나눔으로 펼쳐진 돌잔치

▲ 북부희망케어센터, 북한이탈주민가구 자녀 첫돌 축하자리 마련 사진 ⓒ뉴스타운

지난 1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서는 별내동 소재 “차림한정식”에서 북한이탈주민가구 자녀를 위해 첫돌 축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8월 자녀 돌잔치를 해주는게 소원이었던 북한이탈주민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축하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돌잔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재능나눔과 후원이 모아 진행되어 화려하진 않지만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까사모르 스튜디오에서는 아이의 돌 스냅사진과 액자선물을, 별진오 프리마켓에서는 첫째자녀와 둘째자녀의 한복 및 의류 나눔, 그리고 돌 축하 케이크를, 북부희망케어센터의 MC 및 권영수 운영위원장의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하고 따뜻한 나눔이 모여 성공적으로 돌잔치를 진행 할 수 있었다.

북부희망케어센터 류시혁 센터장은 “남한에서 맞이하는 첫돌 행사를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015년 3월 경기북부하나센터 협력사무소를 개소 이후 북한이탈주민의 초기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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