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하천 재해예방 하상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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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하천 재해예방 하상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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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재해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 남양주, 하천 재해예방 하상정비사업 모습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관내 지방하천, 소하천 및 구거 내 유수의 흐름 및 통수단면에 지장을 초래하는 퇴적토사와 수목 등을 정비하여 우기 전 재해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전면적인 하상정비를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상정비 사업은 총예산 6.5억으로 경기도 하천과에 지속적인 예산 건의를 통하여 도비 5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시비는 1.5억을 확보한 사항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우선적으로 율석천, 사능천, 왕숙천, 진중천, 가곡천, 외방천, 맹동천의 퇴적토사가 많이 쌓인 지방하천을 시작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소하천 및 구거에 대한 하상정비는 예산재배정을 통해 각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여건에 맞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생태하천과에서는 하상정비 시 생태하천을 유도하여 식생물의 서식지, 어도 등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지속적인 하천 모니터링을 통해 재해예방 및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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