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전문 분야 취업을 위한 맞춤교육 및 직업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감정코칭 집단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국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오는 4월부터 지역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감정코칭 잡단상담 전문가’는 부정적 감정인 우울, 분노 등으로 인한 개인 및 사회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심리상담 전문가로, 미래 유망 직종으로 손꼽히고 있어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구는,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교육훈련생을 전문상담사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추후에는 ‘학교 내 wee센터’, ‘청소년 대상 상담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및 기업체’등과 연계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청소년시설 및 단체, 노인대상 복지시설 등 외부강사로써의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해당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전문성 및 적응력을 키우는 직업 훈련으로, 훈련생 및 구인 기업체의 만족도가 높아 관련분야 취업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민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중랑구 지역 특성에 맞는 적합한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구축하여, 전문적인 맞춤교육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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