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충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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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충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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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학, 충청학, 지역학 등의 인문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박물관 인턴쉽 프로그램 제공

▲ 국립부여박물관이 충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과 충청지역의 인문역량 강화 및 역사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뉴스타운

국립부여박물관이 충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CORE)과 충청지역의 인문역량 강화 및 역사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28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거행된 협약식에는 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장과 홍성심 코어사업단장, 박순발 고고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어사업(COR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은 인문학 진흥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충남대학교는 2016년에 본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국립부여박물관은 충남대 코어사업단과 MOU를 체결하여 백제학, 충청학, 지역학 등의 인문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박물관 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충남대학교 고고학과, 국사학과, 사학과 등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국립부여박물관은 학예연구사의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부여박물관과 사업단은 ‘인문학 강좌’ 등 인문기반 융·복합 관련 행사를 공동으로 유치하여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도 제공한다.

본 협약 체결을 통해 국립부여박물관과 충남대학교 코어사업단은 지역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과 인문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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