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트로트 라인댄스로 나는야 청춘을 되찾은 춤추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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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트로트 라인댄스로 나는야 청춘을 되찾은 춤추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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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트로트 라인댄스 모습 ⓒ뉴스타운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는 29일 지역사회통합증진사업(방문건강관리 등록대상자)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장기요양등급외자(A,B,C) 받으신 분들을 모시고 근력강화 및 일상생활에 활기를 줄 수 있는 트로트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귀에 익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어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고, 댄스를 통해 근지구력 강화와 유연성, 평형감각을 키워주는 등 낙상 등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허약노인 체력평가(악력, 눈뜨고 외발서기, timed up&go)등을 실시하였다.

한발로 서서 평형성을 유지하는 측정검사와, 양팔을 벌려 오른쪽, 왼쪽 팔을 교대로 측정하기도 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돌아와서 측정하는 체력평가를 실시하였다. 신읍동 강*희 어르신은 “힘들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재미있었다” 고 말했다.

방문간호사들과, 포천시 나눔의 집 협업으로 실시하는 허약노인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트로트라인교실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에 쉬운 스텝을 이용한 운동프로그램이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우울감 해소 및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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