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 이어지면서 구리시 관내 임야화재(들불․산불)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 등불법행위의 절대 금지를 당부했다.
2017년 2월 경기도 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바 전체 화재발생 821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44건에 달하는 데, 이 중 쓰레기 소각 및 논․임야 태우기로 인해 발생한 화재건수가 92건(약21%)을 차지했으며, 금년 3월에도 교문동 및 사노동 지역 들불화재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 예상되고 있어 불법행위로 인한 화재예방에 더욱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홍보 캠페인 실시 및 구리시 지역 이․통장 협의회 참석을 통해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을 부득이 해야 할 경우 마을단위로 이장 책임 하에 특정일을 지정해 소방서로 사전 신고를 해줄 것을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임야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한 인명피해 및 인근 민가, 문화재 시설 등의 연소 확대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황충현 현장대응2단장은 “봄철 건조하고 강한 바람에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자칫 잘못하면 인근 건물이나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큰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는 절대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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