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24일 오후 경비함정 장비관리 기술능력 강화를 위해 해군 제266 공기부양정 전진기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비 노하우(know-how) 및 선진화 된 수리장비 사용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교류 협력하여 자체 정비 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인천해경은 정비계장을 포함한 정비반 4명이 해군에 직접 방문하여 해군 정비반 6명과 함께 특수함정인 공기부양정의 원활한 정비업무를 위한 교류협력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군의 정비시설 및 주요장비 벤치마킹을 위한 기술교육 지원 방안과, 응급수리 발생 시 업무협조체제 유지를 통한 상호 이동정비 방안 등으로 해경-해군 간 장비관리 협조체계에 대한 사항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공기부양정은 대북관련 긴급상황 발생시 주민이송이나 긴급상황 시 인명구조 등에 필요한 중요한 전략적 장비”라며 “해군과의 교류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철저한 장비관리를 통해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공기부양정 자체 정비 전문화를 위해 2015년 12월부터 영종도 공기부양정 기지 내에 별도의 정비반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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