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지난 24일 응급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평택시 생명존중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PMC 박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보건소(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3년부터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성심중앙병원, 안중백병원 등 관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응급실을 방문하는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들을 지원하여 왔으며, 상담․치료비지원 등 서비스 지원을 통해 재시도율 감소 뿐 아니라, 유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해 왔다.
이날 PMC박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처음으로 북부권역에 자살시도자 연계를 위한 응급의료기관이 협약됨으로써, 북부지역 생명존중 위기관리체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보건소관계자는“2016년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190여명의 대상자가 의뢰되어 상담, 의료비지원, 유가족 상담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았으며, 응급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은 지역 내에서 재시도를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앞으로도 각 응급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 없는 평택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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