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시장 공재광)는‘제7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결핵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22일 서정리역사 및 전통시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균을 발견한 1883년 3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결핵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부터 운영돼 왔다.
평택시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어린이집·유치원·학교·노인정 및 의료기관에 결핵홍보물을 약 3,500매 배부했으며, 또한 서정리역과 중앙시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과 아울러 감염병 예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법정감염병인 결핵은 후진국형 감염병 이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으며, 결핵의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체중감소, 발한, 발열, 전신무력감,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호흡곤란이나 객혈을 동반할 수 있다.
만약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엑스레이와 객담검사를 받기를 권장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기침예절을 잘 지키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는 결핵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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