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신임경찰관의 임용 후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2주간 관서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임경찰 과정중인 교육생 231기는 총 216명으로, 인천해경에 18명이 배치되어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현업 부서에서 실무 중심의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교육생들은 치안수요가 많은 해양경비안전센터 및 경비함정 등 현업부서에 배치되어 선배 경찰관과 함께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조직 적응력과 업무 수행능력을 배양하여 현장 중심의 경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요 실습내용으로는 순찰근무, 선박출입항 접수 및 통제, 주취운항 단속, 구조훈련 등 기본근무 방법과 순찰정, 연안구조정 작동법 등 구조장비 운용술 및 항해당직요령, 함정 장비작동법 등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교육원에서 배운 것을 실무에 적용해보고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인천해경에 배치된 이소라 교육생(여, 23세)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성실히 실습에 임해, 임용 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해양경찰로서의 임무를 다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번 실습 대상자는 해양경찰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지난 해 8월 20일 부터 올해 5월 19일까지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신임경찰과정 교육을 수료 후 경찰관으로 임용되어 실무에 배치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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