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복지관,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행사 성황리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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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복지관,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행사 성황리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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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졌던 잔치

▲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행사 ⓒ뉴스타운

지난 3월 18일(토), 11시 노원구 공릉동근린공원에서 사회복지법인 다운회(이사장 김정열)가 주최하고, 다운복지관(관장 김인숙)이 주관하는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의 기념식은 다운복지관 풍물동아리인 다복풍물패와 신인 걸그룹 판타스티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뒤이어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휘씨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다운증후군 당사자 대표 한태희 군과 정혜민 양의 선언문 낭독이 진행되었고, 다함께 풍선을 하늘로 날림으로써 기념식의 막을 내렸다.

특별히 본 기념식에는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과 노원구의회 정도열 의장, 우원식 국회의원, 주한미얀마대사관 뚜라땃우마웅 대사, 수많은 유관기관장이 참석하여 세계다운증후군의 날을 함께 기념하였다.

기념식 후에는 본격적으로 부스가 운영되었다.

여러 단체들에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였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다운증후군 장애인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잔치가 되었다.

다운복지관 김인숙 관장은 “장애인 복지의 궁극적인 목표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역주민,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어린아이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한 행사여서 뜻 깊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본 행사와 같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사회통합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형태의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세계다운증후군의 날은 다운증후군 장애인의 21번째 염색체가 3개인 것을 비유하여 2012년부터 UN에서 다운증후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그들의 권리옹호를 위해 공식 제정하고 운영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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