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권역형 복지허브와 사업에 맞춰 오는 24일 인사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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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권역형 복지허브와 사업에 맞춰 오는 24일 인사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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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으로는 L과장 유력, 사무관은 행정직 K모, J모팀장, 시설직은 K모팀장, K모팀장 확정

▲ ⓒ뉴스타운

의정부시 권역형 복지허브화 사업이 다음달 3일 전면 실시된다. 

권역형 복지허브화는 현재책임동 및 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일원화해 중심동인 권역동에 3개과를 신설해 인근 3~5개 관할구역내 시청 위임사무를 총괄하는 사업이다.

시는 권역형 복지허브화 사업에 따른 인사를 오는 24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 2명, 사무관 4명이 승진한다.

직렬별로 서기관에는 행정직 1명과 시설직 1명, 사무관은 행정직 2명과, 시설직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관승진 대상자는 행정직에서는 J모과장과 L모과장이 경합중이나, L모과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관 승진과 관련, 인사권자의 고민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유로는 양자간 연공서열과 나이, 업무능력이 고려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설직으로는 C모과장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무관 행정직은 K모팀장과 J모팀장이 시설직으로는 K모팀장과 K모팀장이 승진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승진요인 외에도 권역형 복지허브화 사업과 맞물려 대규모 수평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공직세계의 인사는 연공서열과 근평(인사 근무평점)으로 이뤄진다. 물론 예외일수는 있으나, 인사권자자의 정치적 고려 및 개인성향에 따라 인사가 이뤄지기도 한다.

인사는 ‘잘해봐야 본전’이란 말이 있다. 이말은 인사의 어려움과 인사권자의 苦惱와 苦悶을 우회적 표현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은 지난1월 제263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안병용시장의 人事亂脈(인사난맥)을 지적한바 있다.하지만 안시장 입장에서는 구의원의 주장에 대해 난망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公平無私(공평무사)한 인사일지라도 인사는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인사권자나 피인사권자 쌍방이 만족스런 결과물을 이뤄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번에 실시되는 인사에서 인사권자는 인사대상자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인사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공정한 인사가 될수 있도록 인사권자는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또한 피인사권자도 인사에 대해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더라도 인사권자의 입장에서 이해해야 한다.

더불어 이번 승진예상자를 포함, 사무관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개인능력과 연공서열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정무적능력 및 사회성확장 제고에 노력해줄 것을 바란다. 직위는 4급이고 5급인데 인성과 행동거지가 8~9급 수준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이는 44만 의정부시민의 公僕(공복)으로 인격과 품격의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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