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가 오는 21일까지 본서 대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원 9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전문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119수호천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되었던 이번 교육은 지역의 안전지킴이인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특화시켜 인명구조능력 향상과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 강사의 양성을 위해 실시되었다.
총 16시간의 교육 수료 후 이론 및 실기점수 합산 90점 이상 획득한자는 대한응급구조사 협회에서 강사 이수증을 발급받게 되며, 시험에 합격한 대원들은 119수호천사로서 관내 마을회관, 군부대, 학교, 기업체, 관공서, 지역축제 등에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서북소방서에는 현재 18명의 119수호천사가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에 선발될 대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보급에 앞장 설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자 9명 모두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격 취득 시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 교관으로 양성해 시민의 심폐소생술 보급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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