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등학교(교장 이정희)는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는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기관 참여를 촉진하려는 취지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 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등이 공동 주관으로 선정한다.
탑동초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각종 문화·예술적인 경험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졌고, 학생 수의 감소로 인하여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교생 70여명의 폐교 위기의 학교였다. 하지만 ‘탑동 엘시스테마 방과후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공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며 명문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탑동 엘시스테마는 감성, 학력, 건강, 창의 분야 관련 19개 강좌를 개설하여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고, 자존감을 높여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전 교사가 자신만의 악기를 스스로 배워 1인 1악기 지도를 통한 동아리부서를 운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 문인회에 정식 등단하신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방과후 동시 짓기 교실이 운영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교사들의 열정과 학부모·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인적·물적 지원이 더해져 전국 초·중․고 학교 중 100대 우수 방과후 학교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 교장은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힘이 모여 큰 빛을 발하게 된 것이 기쁘고,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의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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