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오미자연구회, 명품농산물화 기술지원 컨설팅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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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오미자연구회, 명품농산물화 기술지원 컨설팅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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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오미자연구회, 명품농산물화 기술지원 컨설팅 견학모습 ⓒ뉴스타운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수)에서는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각된 오미자의 확대재배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년부터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져 현재 50여농가(8ha)가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다.

포천시오미자연구회(회장 함희진)에서는 17일 명품화된 오미자 생산단지와 가공상품이 활성화된 경북 문경 및 강원 인제 지역으로 기술지원 컨설팅 현장교육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농촌진흥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기술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에 지역 가공업체와 연계한 오미자음료, 오미자술, 오미자 한과 등 명품화된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각 지역의 차별화된 오미자 재배기술, 가공상품 제조 방향, 향후 계획 등을 벤치마킹 했으며, 앞으로 포천오미자연구회에서의 오미자 브랜드 제작, 생산, 가공상품 등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향후 태국 국제 식품박람회(THAIFEX), 2017 국제농업박람회(전남), 포천 지역축제, 홈쇼핑, 지하철광고 등을 활용해 포천오미자와 가공상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 및 내년 수확량 증가에 따른 판로 확보, 가공품 개발 등을 묶어 브랜드화하여 중장기적으로 명품농산물로 오미자를 육성하도록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오미자 산업 육성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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