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민통합과 화합의 산뜻한 봄기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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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통합과 화합의 산뜻한 봄기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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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주민통합과 화합의 산뜻한 봄기운을 전한다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새봄 맞아 봄꽃 향기 가득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활기차고 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시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도로변 가로화단에 라난큐러스 등 10개 종 3만 본의 초화를 식재하고, 금곡동 교통섬 등 4개소의 생활환경 숲에는 교목 60주, 관목 1만 본 등을 추가 식재한다. 한강시민공원에는 비올라와 펜지 등 총 3만 5천본을 식재하고, 북한강 물의 정원 3만㎡ 부지에 꽃 양귀비 정원을 조성하였다. 이외에도 16개 읍⋅면⋅동 단위로 아름다운 도시거리 연출을 위한 초화 식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5월까지 주요 도로변 및 하천⋅공공장소, 생활주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도로표지판, 가드레일의 묵은 먼지 제거와 함께 도로변 물청소를 실시하여 초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하고 있다. 산⋅계곡⋅등산로⋅하천변, 유적지⋅관광지, 재래시장⋅공장 주변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 제거하고, 무단투기 다발지역과 공한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이와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노상적치물을 중점 정비하고 있다. 특히, 이달 29일(수)에는 16개 읍⋅면⋅동 전 지역에서 ‘일제 대청소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화합을 위한 각종 문화공연과 문화⋅체육강좌도 시작되었다. 지난 10일 남양주시립예술단 제1회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북한강나들이 공연이 매주 토요일마다 무용, 재즈, 국악, 콘서트, 마술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든다. 시는 공연대행전문기획사를 공모하여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 1일 오프닝 콘서트를 갖는다. 또한 12개 공공도서관과 7개 체육문화센터, 역사박물관 등에서도 봄맞이 문화⋅생활체육 강좌가 시작되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춥고 눈보라 치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 우리사회의 불신과 불안, 분열과 갈등도 봄눈 녹듯이 풀어지고 안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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