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화재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최적의 재난현장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소방용수시설 303개소에 대한 관리 운용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용수시설이란 화재를 진압하는데 필요한 물을 공급하거나 저장하는 시설로서 소방기본법 제10조에 의해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해야 하고, 해빙기와 동절기에는 연 2회 정밀점검을 해야 하는데, 현재 구리시에는 소화전 255개소, 급수탑 5개소, 저수조 5개소, 비상소화장치등 38개소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 수압․수심․수량의 감수여부 확인 ▲ 시설의 토사 매몰 또는 고장발생 여부 확인 ▲ 소방용수 위치파악 및 표지판 설치 이상여부 확인 ▲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단속 및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홍보 등이다.
아울러, 소방서는 2017년에도 道․市예산 각각 50% 투입으로 마련된 총 79백만원의 예산확보를 토대로 구리전통시장 및 대형 복합건축물 주변, 상가․고지대․주거 밀집지역 중 소방용수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 20개소를 선정해 소화전을 신설할 계획이다.
황충현 현장대응2단장은 “원활한 소방용수의 공급은 화재를 진압하는 데 필수적인 요인으로 100% 완전무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운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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