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해경 ․ 해군 함정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와 정보통신분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함정 간 합동통신망 운용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인방사 통신장교 등 3명이 해경부두에 정박대기중인 경비함정을 방문하여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통신장비 점검과 군경 합동망 장비 사용 전문교육을 병행하여 각종 상황 발생 시 상호 원활한 소통에 기여할 예정이며, 특히 합동 정보통신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도방문 결과에 따른 정보 공유 및 개선방안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은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 등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해군과의 원활한 소통 및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상호 유기적인 정보교환 및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해 바다를 더욱 굳건히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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