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족들, 음식나누기로 의미있는 2017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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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족들, 음식나누기로 의미있는 2017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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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및 요양시설 음식 나눔 행사

▲ 지역주민 13가정과 가족봉사단이 외로운 소외계층 및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음식나누기 행사를 한 후 기념촬영 ⓒ뉴스타운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란)은 지난 11일(토) 복지관에서 지역주민 13가정과 가족봉사단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가족봉사단은 매년 연 주제를 갖고 월1회 정기적으로 모여 가족의 행복과 안성시 행복을 위해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도 시장활성화에 뒤이어 이번년도 가족봉사단의 연중주제는 “안성식구만들기”로, 가족들이 음식을 만들고 외로운 소외계층 및 요양시설에 그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이다.

가족봉사단 담당자는 “식구(食具)는 먹을 식, 입 구를 써서 함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모임을 뜻합니다. 안성 외로운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식구가 되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라고 가족봉사단의 활동 의미를 전했다.

1년의 활동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함께 모인 이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 첫 날은, “고마워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쿠키(메시지쿠키)를 만들어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종란 관장은 “가족봉사단들이 만드는 맛있는 음식들, 그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만들게 될 또다른 안성의 식구들, 음식에 마음을 담고 그 마음들이 전달되어 안성이 행복을 담는 의미있는 2017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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