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소기업청 주관‘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공모한 결과, 동원골목시장이‘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골목형시장은 주택단지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고유의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주민 생활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동원골목시장은 앞으로 1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받게 되어 특화상품 발굴, 고유 브랜드 개발, 홍보․이벤트, 상인 대상 교육 등을 통해 명품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면목동 주거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주변의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1000원의 행복, 군것질데이’운영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앞으로, 군것질용 소포장 레시피, 꾸러미 상품, 시장 PB상품 등 특화상품 개발과 위치 기반 마케팅 어플인 비콘 설치로 판매 촉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시장 브랜드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상품 포장재 제작, 디자인 특화 유니폼 제작 등도 이뤄지고, 고객센터를 거점으로 한 문화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의 장 마련, 상인교육 및 상인기획단 운영, 핵심 점포 육성, 시장 맛집 개발 등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이번 선정으로 동원골목시장이 특색 있는 골목형 시장으로 거듭나 주민들이 많이 찾는 활력 넘치는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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