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 요양보호사 교육 기관 48곳에 지도,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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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요양보호사 교육 기관 48곳에 지도,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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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최근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자질이 사회문제로 제기되어 양질의 요양보호사 교육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 지역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48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입된 직종으로, 노인복지시설 등지에서 노인들의 신체·가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노인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에 대한 양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 차원에서 추진된다.

도는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요양보호사 양성지침’에 의거해 시설 및 실습연계기관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출석부 관리 등 교육기관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도 사회복지담당관실 관계자는 “올해 6월중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담당자와의 간담회 개최를 추진, 출석부 관리 및 실습연계기관 적법 운영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우수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요양보호사 제도 시행 이후 도는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30여만 명의 요양보호사를 배출했으며 그 중 북부지역은 9만5천명을 차지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북부지역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21건에 대하여 시정조치 하였으며 14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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