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소장 전광용)는 올해 만 65세가 되는 관내 1952년생(생일무관) 노인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만 65세 이상 노인에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은 치명적이며, 균혈증 및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60~80%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건강한 만65세 어르신은 보건소의 2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회 접종받으면 된다는 것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혈청형의 포함정도에 따라 13가 단백결합백신과 23가 다당류백신으로 구분되는데, 이미 병원에서 13가 폐렴구균 접종을 받은 52년생 어르신도 10가지 혈청형이 더 포함되어 있는 보건소의 23가 폐렴구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다만 병원의 13가 폐렴구균 접종 후 최소 8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접종해야 하므로 본인의 접종력을 보건소에 문의(031-828-4543)후 확인하고 추가접종 받으면 된다.
전 소장은 “올해 10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되기 전 상반기 중 1952년생 어르신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완료가 꼭 필요하므로 관내 보건소에 문의 후 조기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보건소는 상반기 중 직장 때문에 평일 접종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토요일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계획중이며 평일 방문 시 치매선별검사, 대사증후군, 물리치료(관내 등록장애인) 및 금연상담 등 폐렴구균 접종과 함께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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