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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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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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 할 수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초 간호사, 금연상담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이동건강 관리팀을 구성하고 먼저 건강한 일터 제고를 위해 택배 업체 2곳과 군부대 1곳을 주1회 여섯 차례 방문하며 금연상담, 체성분 검사와 운동 지도, 소변의 나트륨 함량 측정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제55동원지원단의 장병 80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의 폐해, 전자담배의 문제점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구리시정신건강센터에서 장병들이 자살위험 대상자가 조기에 치료를 받도록 하거나 자살 기도를 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 ⓒ뉴스타운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젊은 군인들이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과 군부대 내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앞으로도 이 같은 교육의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처럼 직장인을 위한 건강교실 운영에 대한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체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담배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만들기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아울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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