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는 지난 2. 24(금) ~ 25(토) 양일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평택시 서정동에 위치한 이 가정은 기름보일러가 고장이 난 채로 방치돼 온수 공급과 난방 문제가 시급했다.
이에 서정강남교회 정영성 목사는 이 문제를 서정동 맞춤형복지팀과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에 긴급 지원을 의뢰해 서정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생활용품과 차상위자활근로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에서는 현재 위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름보일러 보다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순간 전기온수기와 전기 온돌판넬을 설치했다.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한○○ 씨(36세)는 “집 환경이 너무 좋아져 매우 기쁘고 이제는 정신과 진료도 열심히 받고 자활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새로운 삶을 살겠다”며 “주거환경개선에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환 위원장은 “사례관리대상자가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크나 큰 보람을 느끼며, 이번 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여 그들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황광철 서정동장은 “이런 뜻깊은 사업을 추진한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하며, 서정동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동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매년 관내 ‘孝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안겨드리고 있으며, 사랑의 수호천사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 위기가정에 대한 집수리 및 청소 등으로 경로사상과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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