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소아조로증 투병 아동, 크리에이터 만남 소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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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소아조로증 투병 아동, 크리에이터 만남 소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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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진행자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만남 가져

▲ ⓒ뉴스타운

지난 25일 국내에서 소아조로증으로 투병 중인 주인공 홍원기(12)군은 평소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인터넷에 방송하는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만남이 샌드박스네트워크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홍군은 5살 때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체구가 또래보다 작아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주변의 권유에 대학병원을 방문, 희귀난치병인 소아조로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약물치료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 등을 받았고 현재는 지속적인 외래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원기 군의 사연을 접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윤홍섭)은 원기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이후 재단의 파트너 단체인 삼성전자 DS부문 소원별희망천사 봉사팀이 방문하여 6개월의 시간을 함께했다.

또래 친구들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원기 군은 인터넷 방송에 큰 관심이 있었고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인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만남을 소원하게 됐다.

평소 인터넷으로 봤던 스튜디오에서 방송 체험을 하던 원기 군은 “컴퓨터로만 봤던 도티 형과 잠뜰 누나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나도 형, 누나처럼 훌륭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말했다.

홍군의 소원을 이뤄 준 도티는 “오늘 보니 원기가 말도 잘하고 성격이 좋아 방송을 잘할 것 같다”며 “나중에는 함께 방송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 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단체인 메이크어위시의 한국 지부로 2002년에 설립되어 2016년까지 3,500여 명의 국내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으며 올해에도 380명의 난치병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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